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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수차량 확인 방법

by 사용자 라임엔오렌지 2020. 8. 9.

장마철 많은비로 인한 침수되어 생기는 침수차량, 이런차량의 경우 사실상 폐차가 맞지만 청소후 중고매물로도 나오는일이 있습니다. 근데 이런차량의 경우 겉외관이 멀쩡하고 내부를 살핀다해도 사실상 어떻게 확인하는 방법도 몰라 애를먹는다거나, 혹은 뭘 확인해야할지도 모른다면, 확인할 길이 없습니다. 물론 침수차가 나쁘다는뜻과 침수차량 도 자연재해로 인해 주차장에 갑자기 물이 부는 불상사로 생긴차량이지만 내가 차를 사는입장에서는 혹시 내차도? 싶거나 중고차를 구매하려는데 침수된 차인지 모르고 샀다가 낭패를 보게될 수 있으므로 사전에 알아보는 팁을 알아보고자 합니다.



침수차량을 구분하는 방법은?

자동차의 경우 물에 잠기게 될 경우 ,가장 손상이 많이 가는것은 바로 차량안에 탑재된 자동차의 기계부품들 입니다. 차량의 부품에는 수만가지의 부품들이 있지만 그 차량을 구동하게 해주는 차량부품과, 전기부품등이 있습니다. 이런 부품들을 구동하고 제어하여 차가 굴러가는것이나, 전기 부품의 경우 물에 침수가 될 경우  사용이 어렵습니다.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상식으로도 물묻은 손으로 전기를 만지면 안되는것과 같은것이라 생각하면 되는데요. 이런 전기제품의 경우 원상복구시 시간과 비용으로 보통 폐차가 유력하지만 유통이 되는경우가 있습니다. 전기제품의 경우는 물이 먹어 작동이 되지않거나 고장이 나서 한눈에 쉽게 알 수 있지않을까 싶습니다. 그렇다면 자동차 부품중에서는 침수차량을 확인하는데 있어서 가장 살펴야할것 6가지를 추려본다면 어떠한 것들이 있을까요?
 
 1.핸들 (핸들에 아래쪽을 보면 스티어링 휠에 꼽는 막대기둥 부분이 있는데요, 이 부분이 침수차량의 경우 부식된것을 눈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안전벨트(우리의 생명과도 바로 연결되는 이 안전벨트또한 침수가 된것을 겉에만 봤을때는 멀쩡해 보일수 있으나 이 안전벨트를 최대한 끝까지 뽑아서 확인해봤을때 끝부   분이 진흙이나 선처럼 경계선이 쳐져있다면 침수차량이였던것을 알 수 있습니다.

 3.운전석,뒷자석,시거잭 철 같은 녹이 슬수 있는 부품들, 철제부품들의 경우 물에 오랬동안 담궈있거나 사용하지 않는  경우 우리는 녹이생기거나 부식이 되는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이는 차에 들어가는 부품들또한 마찮가지 입니다. 홍수가 난 경우 빗물과 진흙들과 여러가지들이 합쳐져 철제부분이 부식될 수 있는 환경속에서 있었으므로 침수    차량이였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4.엔진룸 등 전선교체 유무, 엔진은 우리 사람으로 치면 심장과도 같은 역활을 하는 차에 심장이라고 볼 수 있는 엔진룸안에 여러 부품이나 전선같은것들이 차량의 연식에 비   해 새 제품으로 교체되었거나 부품등이 다른 부품들과 달리 새것들로 교체되어있다면 침수차량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물론 여러가지 이유로 바꿀 수 있으나, 부품의 교   체날짜 와 차량매물날짜 등 홍수가 나거나 비가 왔던날들을 계산해본다면 좀더 확실하게 판단할 수 있지않을까 싶습니다.

 5.차량의 바닥(차량의 바닥같은 경우는 침수차량이 아닌 가끔 연탄같은걸 피워서 땜빵이 난 차량도 커뮤니티에 올라오곤 하지만, 그런 눈에 띄는 파인흔적이 아닌 침수차량    처럼 눈에만 보여지고 흔적같은것이 없어 교체하거나 갈아치우면 알 수 없는 부분은 매트와 트렁크 바닥쪽에 진흙이 묻었다 마른 흔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6.시트(차량의 시트를 전체 교환할 수 없어,고개를 숙여보면 시트 밑바닥 철제부분에 부식이 있거나, 손이 닿지 않는 곳 에 진흙이나 물이 마른자국이 있다면 침수차량을 의심   해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침수차량을 피해서 구매하는 방법은?


1.침수차의 유통같은 경우는 장마나 태풍으로 인한 침수차량이 발생하여 언론보도가 나오기 전까지 유통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보험사 및 차주들의 처리과정시기로 인해 바쁠시기이며, 유통업자들의 경우에도 침수지역에서 차량을 인수하느라 바쁜때 입니다. 뿐만아닌 침수차량이 발생하고 그걸 인수해서 바로 파는 업자는 없으며, 그걸 폐차or수리해서 판매 과정을 거쳐야 하는데 수리를 한다하여도 하루아침만에 뚝딱 되는것도 아닐뿐더러 일부분에서 혹은 전반적으로 교체및 분해 재조립과정을 거쳐야 하다보니 소요되는 시간이 꾀 걸린다고 합니다.






2.자동차 사고이력 조회
침수차량인지 한번 육안으로 확인하고 테스트를 해봤더라도 자동차 사고이력조회나 보험사 이력조회등과 같이 차량 조회를 해볼 수 있는 여러 방편으로 조회를 하는것이 가장 효율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교통안정공단의 자동차민원 대국민포털 과 보험개발원에서 개발한 현재는 유료로 알고있습니다.'카히스토리'에서 조회를 해 볼 수 있으며, 내가 정말 맘에드는 차를 중고매물로 봤는데 침수차량 구분도 확실하게 했을때 문제가 보이지 않았더라도 차량조회를 통해 다시한번 조회를 해보는것이 바람직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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