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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창고

2021년 2월 달력 (프린트 및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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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씨끄러운 해가 벌써 1년을 넘어가고 어느덧 2021년 1월한달이 지나 2월  설날이 코앞까지 다가왔습니다. 코로나이전에 설날은 경험해봤지만 코로나 이후 설날은 처음인지라 뭐라할까 설날전에는 분주하기도 하고 괜시리 바쁘기 마련인데 코로나로 인해서 인지 이번 설날은 평소때와 달리 뭔가 차분하고 설날이 다가옴에도 불구하고 설레이는 기분이 들지 않는데요. 11일 목요일부터 시작하여 14일 주말까지 설날연휴가 걸쳐 4일간에 연휴가 기다리고 있지만, 코로나로 작년에 오랫동안 쉬고 직장인들의 경우 재택근무를 하였기에 이번 설날에도 뭔가 그렇게 큰 설날적인 느낌이라기 보단 설날이긴하나 재택근무때와 별반 다른느낌이 들지 않는다는 생각이 태반일것 같습니다. 

 

 

그럼 2월 일정으로는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2월 일정>

2월 3일 - 입춘

2월 11일 - 설날 전 날

2월 12일 - 설날

2월 13일 - 설날이 끝난 연휴

2월 14일 - 발렌타인데이

2월 18일 - 우수

2월 26일 - 정월대보름

2월 28일 - 2.28민주운동

 

 

 

 

 

 

입춘: 24절기 中 첫째 절기로 대한 과 우수 사이에 있는 절기로 보통 양력 2월 4일경에 해당하며, 태양이 315도일 때 부터 봄이 시작되는데요, 입춘은 음력으로 주로 정월에 드는데 어떤 해의 경우 정월과 섣달에 거듭 드는때가 있습니다.

설날:설은 한해가 시작되는 새해 달의 첫 날로 한 해의 최초 명절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설날을 원일, 원단,원정,원신,원조,정조,세수,세초,연두,연수,연시 라고도 하는데 한해의 첫날임을 뜻하는 것으로 신일 과 달도 라고도 하며 , 근신하고 조심하는 날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 밖에 설을 양력 1월 1일 신정과 상대적 개념으로 구정이라고도 부르는데 이 말은 설을 부정하는 의미가 담겨있다고도 합니다. 해가 바뀌어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는 첫 날인 설을 보낼때는 한살씩 더 먹는다 합니다.

발렌타인데이:매해 양력2월 14일마다 초콜릿을 주는 발렌타인은 14일이 되기전부터  길거리에 진열되는 무수한 초콜릿 을 선물하는 날입니다. 보통 좋아하는 사이나 여성이 남성에게 초콜릿을 선물하는날로 1990년 이후 청소년들 사이에서 매달 기념일로 선물을 주고 받는 발렌타인데이 가 현재까지 유행이 되어지고 있습니다. 발렌타인데이 의 유래는 3세기 로마시대때부터 전해지는데 당시 결혼은 황제의 허락 아래에만 할 수 있었으나, 밸런타인은 서로 사랑하는 젊은이들을 황제의 허락 없이 결혼을 시켜준 죄로 순교한 사제의 이름으로 그가 순교한 뒤 이날을 축일로 정하고 해마다 애인들의 날로 기념하여 왔다고 합니다. 이날은 여자가 평소 좋아하였던 남자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것이 허락되고 주로 사랑을 전하는 매게체의 역활을 한것이 초콜릿이라고 합니다.

우수:봄에 들어선다는 입춘과 동명하던 개구리가 놀라 잠에서 깨어나는 경칩사이에 있는 24절기中의 하나이며, 24절기를 정확하게 설명한다면 상순에 드는 절기 와 하순에 드는 중기로 나뉘는데 흔히 이들을 합쳐 절기라 하는데, 입춘이 절기인 반면 우수는 중기가 되며, 음력으로 대게 정월에 들어서며 우수라는 말은 눈이 녹아 비가 된다는 말로 추운겨울이 지나고 봄을 맞이하게 되었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정월대보름: 정월은 한해를 처음 시작하는 달로써 해를 일 년의 운세를 점쳐 보는 달이었다고 합니다. 대보름의 달빛은 어둠 ,질병 ,재액을 밀어내는 밝음의 상징으로 이날 마을의 수호신에게 마을 사람들이 질병 재앙으로부터 농사 가 잘되며 고기가 잘 잡히게 해달라는 동제를 지내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정월대보름에는 부럼깨기,더위팔기,귀밝이술 마시기 등 오곡밥이나 약밥 등을 해먹으며 설날이 가족 또는 집안의 명절인데에 비해 정월대보름은 마을의 명절로써 온 동네사람끼리 줄다리기나,탈놀이,쥐불놀이 등을 하였던 마을사람이 어우러지는 (명절? )이었다고 생각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2.28민주운동:1960년 2월 28일경 오후 1시 대구 경북고 학생위원회 부위원장 이대우가 운동장 조회단에서 결의문을 읽은 후 8백여명의 학생들이 교문을 나서 횃불을 밝혀라, 동방의 별들아, 학원의 자유를 달라,학원을 정치도구화하지 말라, 학원 내에 미치는 정치세력 배제하자, 등의 구호를 외치며 시위를 벌였던 날로 경북고 학생들의 2.28시위는 새로운 학생운동의 첫 시발점이였다고 합니다. 학생들은 이승만 정권이 수립된 이래 학도호국단으로 묶여 권력이 요구하는 관제 시위를 벌였고 1950년대 내내 북진멸공 반공방일 시위에 동원되었으며, 고위 관료가 행차를 하여도 연도에 늘어서서 박수를 쳐야했다고 합니다. 그런 학생들이 현실을 비판하는 반정부 시위를 한것이였다고 합니다. 물론 1960년도 전인 1950년대에도 학생들의 비판적인 시위를 있었으나 학생모두가 조회단에서서 교문을 나서며 시위를 하였던 날로써 지금까지 기억되어지는것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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